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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짧은 불어 실력으로 해석하자면 '샤모니 몽블랑의 가이드들'이라는 뜻.
Millet 그리고 Alpinism의 뿌리와도 같은 몽블랑의 도시 샤모니의 가이드를 Millet에서는 공식 후원하고 있다. 아름다운 자연, 그 중에서도 인간의 손길이 적은 저 높은 알프스에서 태어난 Millet는 뿌리를 지키기 위해 알프스를 지키고 있다.
 사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이런 산과 같은 자연이 얼마나 어필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. 물론 나역시 요즘 젊은이에 해당하는 나이이기에 이 글 자체가 우습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. 하지만 저 넓고 푸른 알프스를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든다. 부모, 직업 등등의 사회에 얽매이고, 젊음을 좁은 PC방, 술집, 클럽에서 보내기엔 우리가 서 있는 이 자연은 너무나 넓고 광대하다. 두서없이 감상적인 글이 되어버렸지만 도시에서 자란 내가 Millet에서 이렇게 일하는 이유는 자연을 품고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. 이런 주책맞은 글은 안봐도 될만한 멋있는 사진도 함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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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Alpini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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